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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식65

*국민암 예방 수칙 *국민암 예방 수칙 준수하고 건강하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3. 3. 8.
겨울철 수족냉증 원인과 예방법 겨울철 수족냉증 원인과 예방법 겨울철에는 날씨의 영향으로 체온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특히 장시간 외부에 있을 경우 저체온증이 올 수도 있다. 더욱이 추운 날씨를 더욱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수족냉증을 가진 사람들이다. 수족냉증은 극심한 추위가 아님에도 손발.. 2020. 1. 21.
병원 입원 시 “신분증 잊지마세요! 병원 입원 시 “신분증 잊지마세요! 병원급 이상 입원환자, 신분증 제시 및 본인여부 확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월 1일부터 전국 병원급(30병상 이상을 갖춘 2차 의료기관) 이상 의료기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절차에 필요한 ‘입원 서약서’ 작성 시 환자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 2019. 12. 13.
환절기질환 오해하다 ‘골든타임’ 놓쳐요 환절기질환 오해하다 ‘골든타임’ 놓쳐요 환절기질환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가벼운 감기부터 촌각을 다투는 심혈관질환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중 서로 혼동하기 쉬운 질환을 묶어봤다. n두통 vs 뇌졸중 두통은 언제든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뇌졸중은 환절기에 발생위험이 높아져 경.. 2019. 12. 5.
다가오는 여름철, 수분손실로 인한 요로결석 발병… 주의해야 다가오는 여름철, 수분손실로 인한 요로결석 발병… 주의해야 요로결석 환자는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가장 많이 증가하는데,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는 반면 소변량은 상대적으로 줄어 요로결석을 만드는 성분인 칼슘이나 요산이 소변 내에서 농축되어 요로에서 약 1~2.. 2019. 7. 12.
척추의 움직임 부드럽게 하기 척추의 움직임 부드럽게 하기 3대 관절과 척추를 바로 잡는 궁극의 스트레칭 곧은 척추는 주변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현대인의 척추 중에서도 특히 굳기 쉬운 부분은 목 바로 아래부터 명치 높이까지 있는 12개의 경추다. 경추는 왜 굳는 것일까? 가장 큰 원인은 평소의 자세에 있.. 2019. 4. 16.
정신건강에 대한 흔한 편견 7가지 정신건강에 대한 흔한 편견 7가지 내 마음, 정말 괜찮을까? 자신의 마음에 문제가 생겼다는 인식이 들어도 쉽게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신건강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오해나 편견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해도 역시 정신질환.. 2019. 2. 25.
나트륨 줄이고 즐기는 조금은 싱거운 일상 나트륨을 줄여라 나트륨은 우리 몸에서 체액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이루는 중요한 영양소다. 하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어 우리의 건강을 해친다. 생활 속에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노하우 4가지를 알아보자. 01나트륨 함량 비교하며 제품 .. 2018. 12. 20.
전세계 사망자 4명중 1명, 생활 근무◦환경 떄문에 숨져 대륙별로 동남아시아가 280만명으로 가장 많아 전 세계 사망자 4명 중 1명은 유해한 생활 근무 환경의 영향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 2012년 전 세계에서 환경적인 요인으로 숨진 사람은 전체 사망자의 23%인 1260.. 2018. 12. 20.
겨울철 건강과 안전관리 ▣ 겨울철 낙상 주의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첫 눈 소식이 들려오면서 직장인들은 눈길에서 미끄러져 다치더라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을 시간이 없어 작은 골절도 고질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 낙상을 대비한 요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낙상.. 2018. 12. 7.
식품에 독이 있단거 알고 있나요. 우리가 자주 접하는 식품에 독이 있을수 있단거 알고 계시나용? 식품위생 공부중에 몇가지 신기한것이 있어 적어봅니다. 너무 경각심을 가지고 보시진 마시고 참고로만 봐주셔용. 곰팡이독 1. 파툴란 : 흔히 과일에 멍이 들면 파툴린이라는 곰팡이 독소가 생기는데요. 이로 인해 장세균인.. 2018. 11. 28.
일교차 심한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 * 일교차 심한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 1. 자신의 능력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 칼럼에 따르면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 기존 심혈관 질환자나 노인은 일교차가 심한 날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운동을 할 때에는 무산소 운동보.. 2018. 11. 15.
오늘밤도 잠못드는 그대에게 전하는 이야기 우리는 왜 잘자야 하나요? 뇌가 있는 모든 생물은 ‘잠’을 잔다. 잠은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활동입니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낮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다친 부분을 치료하며 내일의 활동을 준비합니다. 특히 뇌는 쉬면서 낮 동안 깨진 균형을 찾고 노폐물을 처리하.. 2018. 11. 7.
벌초, 성묘 시 말벌 주의하세요 벌초, 성묘 시 말벌 주의하세요! 말벌에 쏘였을 때 증상은? 말벌에 쏘인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말벌의 종류나 독의 양, 찔린 장소나 개인의 컨디션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쏘인 곳이 붉어지거나 붓는 경우가 가장 많다. 통증은 몇 시간 정도 지나면 사라지지만 붓기는 일주일 .. 2018. 9. 19.
식탐 속 비밀 – 충분해요, 그만 먹어요 식탐 속 비밀 – ‘충분해요, 그만 먹어요.’ 배철현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는 <수련>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식탐은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유혹”이라고 정의했다. 우리는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고 또 먹는다. ‘탁’하고 젓가락 내려놓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 탄수화물보.. 2018. 8. 17.
라돈, 그것이 궁금하다. 라돈, 그것이 궁금하다. ‘라돈’은 방사성 동위원소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밝힌 1급 발암물질이다. 최근 ‘라돈 침대’ 사태를 둘러싸고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라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Q. 라돈은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라돈’은 방사성 동위원.. 2018. 8. 14.
여름철 폭염발령주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여름철 폭염발령주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여름철 폭염의 위험성 폭염은 여름철 불볕더위를 말합니다. 통상 33도 이상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를 발령합니다. .. 2018. 7. 6.
유행성 각결막염, 더운 날씨에 급증 추세 질병관리본부가 유행성 각결막염이 4월 중순 이후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고 밝히고, 유행성 각결막염의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을 당부했습니다.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은 매년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유치원‧학교‧직 장 .. 2018. 6. 26.
세균성 이질 등 식중독의 예방 ◈ 세균성이질 등 전염성 식중독의 증상은 어떤가요? 󰋺 갑작스런 고열, 설사, 복통, 두통, 구역질 등 분변에 의해 전염되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파리나 바퀴벌레 등이 매개가 되어 오염시킨 식수나 음식물에 의해 전체로 확산되는 전파성이 매우 강합니다. ◈ 세균성이질 등 전염성 .. 2018. 6. 22.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 4월20일 충남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사망자 발생! 질병관리본부는 충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사망환자가 보고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를 철저히 당부하였다. □ 세.. 2018. 6. 14.
뼈가 원하는 너, 칼슘 ▣ 뼈가 원하는 너, 칼슘 ♦ 뼈 건강과 칼슘 섭취의 상관관계 우리 몸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뼈는 전신 건강의 핵심 요소다. 뼈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장기에는 조골세포의 활성이 파골세포보다 크기 때문에 뼈가 분해되는 것보다 더 많은 뼈가 형성된다. 하지만 .. 2018. 6. 11.
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 알레르기의 원인 . 3월에는 오리나무, 개암나무, 4~5월에는 포플러, 자작나무, 참나무, 소나무 등의 수목) 꽃가루 6~7월에는 큰조아제비, 호미풀, 오리새, 우산잔디 등의 목초 꽃가루, 8~10월에는 쑥, 돼지풀, 환삼덩굴 등의 잡초 꽃가루가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꽃가.. 2018. 5. 14.
스트레스나 우울증에 좋은 영양소 ▣ 스트레스나 우울증에 좋은 영양소 뇌에 관련된 영양소, 즉 뇌가 좋아하는 영양소를 섭취하면 스트레스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 설사를 하거나 배가 아프면 식은땀이 나면서 초초해지는 현상을 일상 생활 중 겪을 수 있는데 이는 뇌와 장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장내.. 2018. 5. 14.
봄철 나들이 '진드기 감염병' 주의 당부 ▣ 질병관리본부, 봄철 나들이 '진드기 감염병'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정기석)는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 2018. 4. 12.
콜레스테롤 너 누구니 ▣ 콜레스테롤 너 누구니? 고지혈증, 전 연령층에서 꾸준히 증가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인 까닭에 좋은 면보다는 나쁜 면이 많이 부각되고 있는데, 알고 보면 생명유지를 위해 없어선 안 될 굉장히 중요한 물질이다. 콜레스테롤은 성호르몬 등 호르몬의 원료.. 2018. 4. 10.
봄철 산불 예방,해빙기 안전사고 ▣ 봄철 산불 예방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합니다. 원인별로 담배꽁초가 115건 으로 45.6%를 차지했고 불장난이 49건으로 19.4%, 쓰레기 소각 16건 6.6%로 나타났습니다. 건조기에 논두렁과 밭두렁에서 농산폐기물 태우기로 많이 발생하며, 4월에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이유는 봄.. 2018. 3. 26.
노로바이러스 증상 및 대처법 식중독 하면 흔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나 유행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겨울 동안 식중독 환자 수가 눈에 띄게 느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올 겨울 이슈가 되었던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22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9%나 증가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겨울이 되면 .. 2018. 3. 21.
심근경색, 뇌졸중은 어떤 질환인가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여 신속하게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 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3월에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주요한 사망원인으.. 2018. 3. 20.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생활습관 ▣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생활습관 면역력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각종 병원균에 대응하는 힘을 말합니다. 면역력이 강하면 병원균에 노출되더라도 영향을 덜 받고,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눈이나 입 등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지요. 또 같은 음식을 먹어도 .. 2018. 3. 20.
♡ 저장해 놓고 수시로 꺼내 읽을 글 ♡ ♡ 저장해 놓고 수시로 꺼내 읽을 글 ♡ ① 화를 내지 말자.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사라진다. ②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육체도 맑아진다. ③ 성격을 바꿔라 우울한 성격은 밝게, 내성적이면 외성적으로.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 2016.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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