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분천역 에서 태백 철암역 까지 협곡열차

 

 분천에서 철암 까지 협곡 관광 열차 예약은 기본으로 하고 와야 탈수 있습니다.표가 항상 매진 입니다.

 분천에서 철암 까지 가서 40분 정도 여유를 두시고 철암 석탄 역사촌 보시고 다시 분천으로 돌아 오시면 됩니다.

 

출발 하기전 메밀꽃 사랑에서 점심 식사 하고 ㅎㅎ 주인집 할머니 인심이 넘 좋아요.메밀전은 기본 서비스~

 

 

 

호랭이~ 뒤로 분천 협곡관광 열차가 보이네요~

 

기차안에는 간식도 있네요.(사먹야 합니다.)

 

터널에 들어 가면 천장은  야광이라 보기가 좋아요.

 

 

 

 

 

 

10분 정도 정차를 합니다.막걸리 국수 등 먹거리 준비 되어 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협곡들~

 

 

 

 

 

 승부역 입니다.먹거리 없네요.잠시 쉬어 가는곳 입니다.(사진 촬영 ㅎㅎ)

 

 

 

 

 

 

 

 

 

 

 

아연 제련소 이고 계곡물이 낙동강 이라고 하네요.

 

승무원과 가위 바위 보 게임 이기면 선물 주네요.

 

창문이 있어 밖을 볼수도 있고 사진 촬영도 가능 하네요.그래도 조심 하면서 촬영 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