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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모음

지리산 칠선계곡

by 조 이~ 201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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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칠선계곡은 한라산의 탐라계곡, 설악산의 천불동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계곡중 하나입니다.


추성리-선녀탕-비선담 까지~

칠선계곡의 피아골, 뱀사골, 한신골, 칠선골은 지리산 4대게곡으로 불리는데 이들 깊은 계곡은 울창한 숲속을 흘러내리는 맑은 계류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만큼 시원하며 일대의 기암괴석과 절경을 이루어 특급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 지리산의 대형 계곡들 중에도 가장 길고 험하고 힘든 골짜기로 이름이 높다.

이러한 칠선골은 지리산에서 모험적인 산행을 즐기는 이들이 자주 찾았다. 등반로는 마천면 추성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천왕봉까지 9,7km로 계곡 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반로를 벗어나서 마음놓고 발길을 둘 것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을 출발하여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에서 부터 두지터, 추성망바위,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칠선폭포,대륙폭포, 삼층폭포, 마폭포를 거쳐 천왕봉에 이르기까지 선경의 진수를 이루는데 지리산 10경의 하나다.칠선골은 곳곳에 쇠다리가 놓여 있다. 그러나 워낙 험한 골인 만큼 산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산행 전날 서너 시간 비가 내렸다면 칠선골 산행을 포기하는 것이 좋다. 등산로를 제대로 찾아서 간다고 해도 물줄기를 열번쯤 건너야 하기 때문이다.

추성동에서 천왕봉쪽으로 올라갈 경우에는 걷는 시간만 따져 7시간이 소요. 쉬는 시간 포함하면

여름날 긴 해에도 꼬박 하루 걸리므로 여름이라도 아침 일찍 출발해야 장터목까지 갈 수 있다.

칠선골은 오르는 도중 날이 저물면 특히 더 헷갈린다. 칠선골 상류부는 폭우에 가장 많이 지형이

변하고 등산로 정비도 잘 돼있지 않으므로 경험상, 그리고 체력적으로 자신없는 이는 엄두를 내지 말아야 한다. 천왕봉에서 내려갈 경우, 추성동까지 걷는 시간만 따져서 약 5시간이 걸린다.그러므로 체력이 넉넉한 상태에서 천왕봉에서 정오 무렵에는 떠나야 한다. 십중팔구는 하산도중 날이 저물어 고생한다. 이런저런 이유로 칠선골 산행은 가능한 한 가장 짧은 다른 코스, 예를 들어 천왕봉 - 법계사, 아니면 장터목 - 중산리 길과 연결하는 것이 좋다. 비경을 간직한 칠선계곡은 99년부터 자연휴식년제로 묶여 추성동에서 왕복 2시간쯤 걸리는 선녀탕 까지만 산행이 가능하여 가벼운 산행삼아 다녀올만 하다가, 2005년부터 옥녀탕 지나 비선담까지 휴식년구간에서 제외되어 비선담 전망대까지 산행이 가능해졌다. 올해부터는 10년간 묶였던 자연휴식년제는 해제되었으나 2027년까지 20년간 계곡오염방지와 생태계보호를 위해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극히 제한적으로

탐방예약 가이드제를 운영하는데, 5~6월, 9~10월만 추성→천왕봉 올라가기는 월요일 목요일, 천왕봉→추성 내려가기는 화요일 금요일에만 40명씩 에약을 받아 가이드 인솔하에 등반을 할수있다.

 

깔닥고개

칠선교

 

 

 

 

 

선녀탕

 

 

 

 

 

 

 

 

 

 

 소나무에 다른 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바위의 나비 찾아보세요.^^

강인한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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