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피사의사탑 지리산 공개바위

일시:2023년 10월 15일

장소:산청공개방위

주소:경남 산청군 금서면 화계오봉로 614번 길 184-400

(1km 전 네비 끝나는데 이정표 따라 1km 차로 더 올라가면 암자(법전암) 있습니다. 여기에 주차하고 도보 0.5km 올라가면

공개바위 입니다.)경상남도 기념물 제266호(2007.9.6)

경남산청군 금서면 양곡리 해발 155m의 야산에 있는 공개바위는 원래는 흙속에 묻혀 있었으나 중화작용으로 인하여 주변의 홀이 떨어져 나가고 현재의 모습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모두 5개의 육면체 바위가 석탑 모양으로 쌓여있는데 그 규모는 높이 12.7m 둘레 12.4m 정도이다.

인공적인 5층탑을 방불케 하는 이 기념물은 25˚~30˚ 정도 옆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오래전부터 한국판 피사의 사탑으로 관광객들의 인구에 회자되어 왔다.

옛날에 지리산 마고할미가 공기놀이를 하다가 그 공깃돌 5알을 쌓아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이 공개바위라는 전설이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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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바위 출발지 암자 풍경 

암자에서 공개바위까지 거리

암자 앞 바위

 

공개 바위 가는 길

계단이 있어요. 조금 ㅎㅎ

멧돼지 흔적

실제 밑에 있으면 불안합니다. ㅋㅋ

가는 길 들녉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