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 알레르기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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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오리나무, 개암나무, 4~5월에는 포플러, 자작나무, 참나무, 소나무 등의 수목) 꽃가루
6~7월에는 큰조아제비, 호미풀, 오리새, 우산잔디 등의 목초 꽃가루, 8~10월에는 쑥, 돼지풀, 환삼덩굴 등의 잡초 꽃가루가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대표증상
꽃가루 알레르기는 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결막염으로 나타납니다. 증상은 꽃의 개화시기에 심하다가 꽃가루가 사라지면 2~3주 이내에 사라지기도 합니다. 원인에 따라서 일년 내내 증상을 보이는 환자도 있고 봄과 가을에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예방법
◦ 꽃가루가 날리는 날은 외출을 삼가합니다.
◦ 꼭 외출해야 할 경우는 모자, 안경, 마스크 등을 착용합니다.
◦ 실내 혹은 차 안에서는 창문을 잘 닫고, 공기 정화기를 사용합니다.
◦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옷을 털고, 들어가면 바로 세수 및 양치질을 합니다.
◦ 평소 적절한 식사와 운동으로 컨디션을 좋게 하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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